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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68건

  1. 2005.10.16 첫경험
  2. 2005.10.12 웰컴투 동막골
  3. 2005.10.10 이멜 주소
태어나서 처음으로 ㅤㅃㅗㄲ았따
처음 경험해보는 신선한 느낌
뽀글뽀글
파마..퍼머란걸 했다
예전 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하게됐다
오늘로서 3일째인가 4일짼가?
첫날 난리도 아니였다
도데체 머리에 무슨짓을 한거야....이러질 않나
누구세요 ㅡㅡ^
어....신입사원 언제 받았어

조금 파격적이긴 했나?
머 그리 이상한 것 같지도 않은데
내가 원했던 그런 모양은 아니지만 ( 마이아니야 ) - 동막골 사투리 흉내넘 내는것 같다...
암튼 원했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뽀글뽀글 볶아진거 같은데
예전 군대 가기전에 거지처럼 머리 길렀던 생각이 나네
그때도 주위 여론이 별로였던 것 같은데...
그나마 이번엔 호의적인(?) 말들도 조금 들려서 안심
이제 색깔 바꾸러 가야겠다
므하하하 ㅡ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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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이 넘게 봤다는 영화를 난 이제서야 봤다
웰컴투 동막골
강혜정양의 깜찍(?)한 미틴뇨자 역이 너무 감명깊었다는 사실 ㅡㅡ^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와 강원도 산골 사람들을 연기하는 배우들 모두 하나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웠다
원작이 장진감독의 연극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 화면속에서 약간의 연극같은 모습들이 보이는 것도 같았다
도저히 하나로 엮일것 같지 않는 사람들이 이래저래 엮여서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어 가는게
참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게했다
한국영화의 힘들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웰컴투 동막골
헐리우드의 무차별 적인 공세속에서도 꿋꿋이 우리 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준
월컴투 동막골 아직 안보신 분들이라면 내리기전에 꼭 보시길..^^
마지막 산너머 융단폭격장면에서 마치 불꽃 놀이를 보는듯 좋아하던 마을 사람들이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그리고 정혜양 귀뒤로 꽂혀있던 꽃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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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 주소

I (나)/내폰바탕 2005. 10. 10. 09: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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