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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푸쉬앱을 하나 소개 합니다~~~~
boxcar 라는 앱인데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메일등의 알람기능을 하는 앱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 합니다.
앱 설치후 계정만 등록하면 됩니다.
트위터에 맨션이나 DM 많이 오시는 분들 그리고 페이스북에 글 자주 올리는 분들은 알람에 주의 하셔야 될듯
시도 때도없이 울리거든요..ㅎㅎ
앱설치후 실행하면 아래와같이 b로고가 뜨면서 실행됩니다.
저한테 알람이 두개 왔네요..
두번째 이미지의 왼쪽 위에 있는 settings로 들어가시면 알람설정을 할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두가지 서비스설정을 했습니다.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고 추가로 서비스를 추가 하시려면 아래 첫번째 이미지의 오른쪽위에 있는 더하기를 누르면 다른 서비스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잘때나 알람이 울리면 곤란한 시간이 있다면 Quiet Time로 알람 push 를 하지 않는 시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시간 이외 꺼지지 않고 알려주는 알람앱 boxcar 써보시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멘션이나 DM 많이오시는 분들에게는 알람이 수도없이 날아 올수 있습니다.
ㅎㅎ
Posted by dejavu
조금전에 다음뉴스를 보다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작지만 큰(?) 기능인데 뉴스의 소통을 더 빨리 그리고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기능은 바로 트윗으로 송부하기입니다.
다음 뉴스의 기사를 클릭하고 기사를 쭉~~~읽다 마지막에 닿으면 바로 요즘에 보내기와 트위터에 보내기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읽은 뉴스를 한번의 클릭으로 트위터로 송부하는 기능인데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 다음 요즘으로도 보내기가 되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보내집니다.
트위터에 보내고 싶은 뉴스가 있으면 바로 클릭!!
클릭을 하면 트위터 로그인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이 되 있다면 바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바로 글이 트위터로 가는게 아니라 위와 같이 입력이 된 상태로 뜹니다.
앞에 RT 를 붙일수도 있고 내용을 추가 할 수도 있네요.
그리고 Tweet 을 눌러주시면 트위터에 글이 올라갑니다.
다음에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요즘으로는 바로 송부가 되네요..^^
얼마전 포스팅에도 한 줄 간단히 썼었는데 아고라도 동일 기능이 적용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후에 모바일 다음에 관해 잠시 포스팅 했었는데 모바일 다음에는 이기능이 없네요.
모바일 다음에도 이 트위터 송부 관련한 기능이 생겼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
왼쪽이 아이폰에서 PC 화면으로 변경해서 본 화면이고 오른쪽이 모바일 화면입니다.
PC 화면에는 위 기능이 있는데 모바일 기능에는 안보이네요...
Posted by dejavu
다음(Daum) 에서 '요즘' 이라는 소셜 네트웍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트위터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약간은 유아틱(?)하게 보이는 SNS 네요. ( 유아틱 하다는 것은 전적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당연히 업계 선두인 트위터와 비교가 되겠죠..^^간략하게 트위터와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트위터는 140자 까지 요즘은 150자까지.팔로우, 팔로워가 친구와 인기라는 걸로 바뀌었구요.트위터는 트위터 자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입력이 안되는데 요즘은 자체 해결이 가능하네요.하지만 트위터는 주변에 도와주는 사이트들이 넘쳐나죠...트윗픽이라던지 하는.이정도 인것 같습니다.얼마전 까지 비공개로 서비스 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메인화면에 링크가 떡 !! 하니 떴네요..^^
다음 요즘한번 써보시고 트위터랑 비교해 보세요~전 요즘 트위터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하...모바일과 결합된 트위터의 위력 정말 가공할만 하더군요.가공하다는 것도 이제 일부만 알았을 뿐인데요.참...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다음의 요즘 이었죠. ^^그런데..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요즘' 제 계정에도 올렸던 글인데한메일이라는 서비스로 우리나라 인터넷 초창기를 열었던 다음이 카페 이후 눈에 띄는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는데요.참..티스토리라는 걸출한게 하나 있군요..^^요즘도 늦은 감이 있네요.트위터도 있고, 바로 옆집 네이버의 미투데이도 있고, 인터넷 황제인 구글도 구글 버즈를 시작했죠..^^ 플래닛의 기억이 되살아 나는데요. 싸이월드의 광풍속에 맞서기 위해서 내놓았던 서비스였는데 크게 빛을 보지 못한채 묻혀 버렸죠.요즘은 좀더 잘 됐으면 좋겠네요..^^확실한 한방 서비스를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회사중에는 가장많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는 다음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이제 따라하지만 말고 예전의 한메일, 카페 처럼 제일 먼저 멋진 서비스를 발표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deja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