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1월 핸폰요금을 조회해 봤다.
헐...
2,980원 무선인터넷 비용이 나가있는 것이었다.
머냐 ㅡㅡ^
외부정보료모빌리언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내용으로 100원도 아닌 200원도 아닌
무려(?)2,980원이나 나간 것이었다.
바로 011 네네에게 질문을 했다.
근데 자기들도 모르겠다면서 업체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음....그래서 그리로 전화했던니 계속 통화중이다.
나만 당한게 아닌군 ㅡㅡ^
어쨌든 3일만에 통화를 해보니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오류가 생겼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난 달 요금은 이미 결제가 됐으니 계좌번호 불러주면 그리로 다시 입금해 준다고 한다.
나야 어찌어찌 알아서 다시 받아 냈지만(지금 막 돈들어왔다고 문자왔다.)
핸폰요금 아무 신경 안쓰고 계좌이체나 머 그렇게 내는 분들 꼭 확인하고 내시길.
나말고 당한사람들 무지 많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