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68건

  1. 2005.10.05 운동 시작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
  2. 2005.09.29 내 가장 소중한 친구
  3. 2005.09.28 피곤피곤......하루종일...
오늘 부터 아니 어제 부터지..
어제 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오래 전 부터 생각만 했었는데 오늘 드뎌 아니 어제 드뎌 시작했다
그냥 회사 기숙사에 있는 런닝머신에서 몇분 뛰고 이것 저것 들었다 놨다 그랬다
오늘은 첫날이니까 가볍게 ^^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올라왔다
몸이 많이 약해졌다 보다
아니 원래 약했나??ㅋㅋ
별루 약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많이 약해 졌나 보다
몸도 맘도....
이제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빼먹지 말고 뛰어야 겠다
조금 피곤해도 귀찮아도 빼먹지 말고
몸이 건강해야 맘도 건강해 진다고들 하니

PS. 근데 열심히(?) 운동하고 술먹었는데...
이거 운동하나 마나 아냐..쩝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창 바쁠 때 핸드폰이 울렸다
내 젤 친한 친구한테서 전화 올때 울리는 벨소리
얼른 받았다
친구가 뭐라 하기도 전에 바쁘다고 다시 전화한다고했다
친구가 한마디만 하고 끊는다면서 "나 아빠 됐다" 란다
...
축하한다 축하한다 금방 다시 전화할께 이러고 끊었다
10달을 아니 10달이아니지 10달 보다 더 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을까 이 순간을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고 이제 일년이 되려는 순간
이놈이 또한번 큰일을 치렀다
아니 이놈보다 이놈 부인이 더 큰일을 치른거겠지만
어쨌건 둘다 친구니까
다시 전화하니 목소리가 잠긴것 같다
자기 자식 보고 안그럴 사람 어디 있겠냐 만은
이제 이놈은 어른이 됐다....
근데 난 아직
첫번째 큰일도 못치르고 있다
그건 그렇고 다시 한번 축하해줘야지
이번주 주말이 기다려진다
이런일로 주말이 기다려 진게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아니 지난주도 그랬나..^^
이쁜 내 친구의 2세를 빨리 보고싶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휴...오늘 하루종일 회사에서 시달리다 막 퇴근했다
오랜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에고
얼른 씻구 자야겠다....
낼은 또 어떤이벤트로 날 괴롭히려나....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