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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68건

  1. 2005.12.13 보험
  2. 2005.12.09 핸폰바탕 몇달만에 바꿨다.....이뿐 제시카 알바로
  3. 2005.12.09 연말정산
작년에 잠시 보험에 하나 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회사일도 바쁘고 여러일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갑자기 또 보험이나 하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보험료가 쫌 오른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번달 말이면 또 보험료가 오른다고 한다.
보험나이가 한살더 늘어서라나 머라나...
다른 것 보다 종신 보험을 좀 살펴봤는데 역시 비싸다.
이것저거서 조금씩 넣다보니 완전 생활비가 하나도 없게 생겼다.
그래서 이것 저것 빼고 보니 보험 같지가 않다.
대충 몇군데 보험회사 살펴보기는 했는데 막상 또 들려고 하니 망설여지네.
만일.....에 대비해서 드는 거라지만
지금 당장 월급에서 꽤 큰돈이 나가는 거라 생각이 드는 것도 그렇고
또 돈 들일이 많이 생길텐데 그때 또 해약하면 엄칭 손해 볼것 같고
그래도 하나 정도 들어놓는게 좋겠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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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3년전인가
케이블에서 다크엔젤이라는 공상과학 드라마를 했었는데
그때 제시카 알바를 첨봤다
너므 이뻤다는..언젠가 뜰지 알았는데 올해 진짜 떠버렸다
핸펀 바탕도 제시카양으로..

갑자기 억지로 만들다 보니 사진이 안이쁘네
핸펀엔 이쁘게 나오는데
gif 로 만들었는데 인터넷으로 보니 정신없는거 같아서 다시 한장씩..^^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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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해도 다 지나가는 구나.
올해도 어김없이 올것이 왔다.
12월과 겨울 그리고 연말정산.
작년엔 사회 초년생이라 이것저것 할 것도 없이 그냥 지나간 것 같은데 올해는 쬐끔이라도 더 받아 볼거라고 이것저것 뒤지고 찾아보고 지식인에도 물어보고 옆집 대리한테도 물어도보고..(근데 나보다 더모르던데...)
카드사, 은행 홈페이지 찾아다니며 연말정산관련된 내용도 읽어보고 그랬다.
그런데 너무 어렵다.
음... 너무 복잡하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신경쓸일이 수두룩 한데 이것까지
나 처럼 머리나쁘면 돌려준다는 세금도 못받을것 같다.
우여곡절 끝에 이리저리 증명서, 서류 챙겨서 마무리했다.
그런데 이건또 머냐.
연말정산 계산이란걸 해보니...헐
도로 뱉어내게 생겼다.
이게 머냐고...증말
돈번거보다 쬐끔 써서 더 내야 된단다.
어느나라 법인지 진짜
내가 벌어서 내가 안쓰겠다는데 왜 세금을 더 뺏어가냐고
막 열내고 있는데 계산에서 뭘 잘못해서 그렇다고 다시 해보라해서 다시 해보니
쬐금 돌려 받 을수 있을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찝찝하다....더 뱉어 낼것 같은 기분
총각땐 다 뱉어 낸다고들하는데....완전 기분 꽝이다
작년엔 쬐끔 받았었는데

참...그리고 하나더 열받는게 있는데
연말정산해서 세금 돌려주면서 거기다 또 세금을 매겨서 걷어가는건 머냐
세금에 세금에 또 세금
세금내는거에다 또 세금을 매기고
공무원나리들 정말 불쌍한 월급쟁이들 세금 어떻게 해서든 10원이라도 더 걷어 가시려고
무지 노력하시것 같다
정말 노력하신 공무원나리들께 수고했다는 말과함께 박수라도 한바가지 쳐드리고 싶어지내
희한하네..ㅡㅡ^

내가 냈던 피같은 내 돈들 조금은 돌려 받을 수 있겠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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