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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1
눈물
2005.05.21
29살...
2005.05.21
세상에서 나의 흔적 지우기...
눈물
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
2005. 5. 21. 09:00
울었다
드라마 보면서 울었다
그냥...눈물이 났다
다큰 어른이 드라마 보면서 우냐고...
운다..것두 남자가
보는데 그냥 눈물이 흘렀다
왜..무엇때문인지
계속해서 흘러 내렸다
한시간..아니 두시간을 넘게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자야겠다
너무 피곤한 날들이 이어지고있다
그래서 그랬나
그냥 눈물이 나는게 나도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었다
어쨋든 자야겠다...
오랜만에 일찍 푹~~ 자야겠다
내일 또 회사에 나가야 되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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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9살...
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
2005. 5. 21. 09:00
29번의 4계절이 지나갔다
너무 늦게 알아 차린 건지 모르겠다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건 부모도, 친구도, 사랑도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서 날 지켜 줄 수있는건 내 자신 스스로와 돈뿐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아니 그 전부터 알았지만...지금에야 깨달았다고 할까
그게 아닐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금 남아 있기는 하지만
어릴때 항상 착한 놈은 이겼고, 나쁜 놀들은 망하거나 졌다
그리고 착하게 살면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결국은 행복해 졌다
그런데 현실은 아니다
착한 사람들은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착한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지금까지 착하게 살아왔는데...아니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게 살아봤자 내게 남는건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자고나면 어쩌면 몇분 후면 이게 아니란 생각이 다시 들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다
착하게 살면 그 사람만 바보가 된다....멍청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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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세상에서 나의 흔적 지우기...
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
2005. 5. 21. 09:00
예전 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다
과연 내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누가 먼저 알아 차릴지
아무도 못 알아 채는건 아닌지
이제 한번 해보려고 한다
그냥..그냥....생각이 들었다
우선 메일부터 닫고
메신저도 닫고....
폰까지 닫을 생각이다
오늘은 아니지만...
한번 사라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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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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