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정말 현실 세계일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
요즘 하루 종일 멍하게 지내는 날이 많아졌다
일을하면서도 무슨일을 하고있는 건지 모르겠고
바보가 된것 같다
마치 영화속에서 누군가가 정해 놓은대로 움직이는 것 처럼
내가 젤 잼있게 보구 잴로 많이 본 영화
매트릭스....
내가 그 영화속 사람들 처럼 그냥 프로그래밍된채로 아무런 인식도 없이
그렇게 지내는 것 같다
영화는 정말 충격적이고 재미있었지만 정말 그렇담 너무 끔직할 것이라는
2편이랑 3편에서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