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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음의 모바일 버전인 모바일 다음이 개편을 해습니다.
이후에 사용 하면서 편리했던 점과 조금 아쉬운점이있어서 적어 봅니다.
우선 전체적인 모습은 쉽고 깔끔 하게 변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제 경우는 아이폰)에서도 충분히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바뀐 로고역시 예전 로고에비해 모바일에서 귀엽고 깔끔하게 보였고 검색창 역시 눈에 잘 띄었습니다.
그리고 큰 변화중 하나인 댓글기능을 모바일 화면에서도 이용 할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얼마전에 발표한 다음어플과 궁합이 딱맞아 떨어져 모바일 개편과 시너지효과를 낼것 같구요.

예전에 캡쳐 해놨던 화면

이번 개편후 화면

대체적으로 쉽고 편하게 바뀌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가지
읽을 기사가 없다는 것.
개편전에는 뉴스항목으로 들어가면 목록 어래쪽에 페이지 숫자가 나와서 조금 지난 기사도 볼 수가 있었는데 개편 후로는 기사 제일아래쪽에 뉴스더보기 버튼이 하나생겼고 두세번 로드하면 더이상 기사가 없네요.



참 그리고 한가지 더 댓글이 웹과 연계되지 않는것 같은데 이건 다시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같은 기사에대한 댓글이 웹따로 모바일따로 이러면 이상하잖아요. ㅎㅎ
지금까지 모바일 다음을 이용 하면서 개인 적으로 느꼈던 몇가지 였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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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드디어 4번째 아이폰 어플을 내놨네요.
조금전에 알았습니다.  ^^
다음 tv팟, 다음 지도, 티스토리 어플그리고 다음 어플이네요.
아직 설치 전이구요. 다음 모바일 소개캡쳐,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평가가 몇개 없긴하지만 평이 좋네요.
다음형 트위터인 요즘관련 어플이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이 빗나갔네요.



웹어플인거 같습니다. 구글 웹서비스를 여러 어플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것 처럼 다음에서도 다음의 웹서비스를 이번에 출시한 어플로 이용 한결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같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daum 으로 검색하니 4개의 어플이 검색되네요. 다음 tv 팟1은 사라졌네요..^^
얼마전까지 있었던것 같은데...

아래 이미지는 앱스토어에 소개되있는 이미지 입니다.
아이폰이 다운되서 아직 설치를 못하는 바람에 캡쳐로 가지고 왔습니다.





    

                                                                                         클릭하면 다운됩니다.

아이폰 어플뿐아니라 안드로이드 윈모까지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물론 전 아이폰쓰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지금 막 설치하고 새로 추가 합니다.
속도가 생각보다 엄청 빠르네요.
강추 합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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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 에서 '요즘' 이라는 소셜 네트웍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트위터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약간은 유아틱(?)하게 보이는 SNS 네요. ( 유아틱 하다는 것은 전적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업계 선두인 트위터와 비교가 되겠죠..^^
간략하게 트위터와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트위터는 140자 까지 요즘은 150자까지.
팔로우, 팔로워가 친구와 인기라는 걸로 바뀌었구요.
트위터는 트위터 자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입력이 안되는데 요즘은 자체 해결이 가능하네요.
하지만 트위터는 주변에 도와주는 사이트들이 넘쳐나죠...트윗픽이라던지 하는.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까지 비공개로 서비스 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메인화면에 링크가 떡 !! 하니 떴네요..^^


다음 요즘

한번 써보시고 트위터랑 비교해 보세요~
전 요즘 트위터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하...
모바일과 결합된 트위터의 위력 정말 가공할만 하더군요.
가공하다는 것도 이제 일부만 알았을 뿐인데요.
참...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다음의 요즘 이었죠. ^^
그런데..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요즘' 제 계정에도 올렸던 글인데

한메일이라는 서비스로 우리나라 인터넷 초창기를 열었던 다음이 카페 이후 눈에 띄는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는데요.
참..티스토리라는 걸출한게 하나 있군요..^^
요즘도 늦은 감이 있네요.
트위터도 있고, 바로 옆집 네이버의 미투데이도 있고, 인터넷 황제인 구글도 구글 버즈를 시작했죠..^^
플래닛의 기억이 되살아 나는데요.
싸이월드의 광풍속에 맞서기 위해서 내놓았던 서비스였는데 크게 빛을 보지 못한채 묻혀 버렸죠.

요즘은 좀더 잘 됐으면 좋겠네요..^^

확실한 한방 서비스를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회사중에는 가장많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는 다음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제 따라하지만 말고 예전의 한메일, 카페 처럼 제일 먼저 멋진 서비스를 발표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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