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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하고 부터 TV, 인터넷, 책과 점점 멀어졌었는데요...
이 어플 하나때문에 다시 책과 가까워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바로 iReadItNow 라는 어플입니다.
책갈피등 책읽기에 도움을 주는 어플인데요 기능도 다양하고 강력합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책과 노트사진이 짠..뜹니다.

잠시후 메인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쪽 메뉴를 보면
Now Reading / My Books / Statistics / Search / Setings
5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항목별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Now Reading

입력해 놓은 책이 있으면 항목에 나타 납니다. 그리고 책을 누르면 상세항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My Books



My books 에서는 미리 저장해 놓은 읽고 있는 책과 읽은 책 그리고 읽고 싶은 책의 리스트를 볼수있습니다.
리스트는 책제목과 저자, 저장시간등으로 정렬해서 확인 하실 수 있고 세팅위쪽에 보이는 화살표를 누르면
mp3 커버 플로우 처럼 저장된 책 리스트를 커버 플로우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책 리스트를 추가 하는 방법은 오른쪽 위에 보시면 더하기 표시가 있고 그걸 누르면 아래와같은
책 추가 항목이 뜨고 Retrieve Data from Web 을 눌러서 쉽게 추가 가능합니다.


3. Statistics




읽고있는 책의 최근 7일 동안의 독서량을 파악 할 수있고,
Expand를 눌려서 아래 쪽을 늘려보면 그래프 아래쪽으로 날짜별로 읽었던 패이지들을 알 수있습니다.
이 항목은 3패이지로 나타내는데 옆으로 화면을 끌면 읽었던 책의 별점수 항목을 볼 수있습니다.




4. Search

저장해 놓은 책들을 찾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5. Setings
마지막으로 세팅 화면 입니다.
Facebook과 트위터에 자동으로 읽고있는 책을 올릴수 있고,
책 리스트검색에 사용할 검색 엔진을 선택 하실 수있습니다.


구글 북 서치와 다음, 네이버 북 서치 3중 하나를 선책하시면 됩니다.
 


세팅이 다 끝나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이미지 클릭 하시면 다운되요.
왠지 아이패드랑 찰떡 궁합이 될 것같네요.

Posted by dejavu
|
지난주 토요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습니다.
어릴때 동화책(?)으로 봤던 앨리스였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약간의 비틀기(팀버튼감독의)가 있었습니다.


다음 영화에서 퍼옴..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습니다.
3D로 봤는데 두번째 3D 영화 감상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아바타였고 두번째가 앨리스가 훨씬 실감나더군요.
아바타는 촬영당시부터 3D로 촬영을했고 앨리스는 2D 촬영후 3D 변환을 했다고 하던데 앨리스가 훨씬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책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거 같구요...^^

조니뎁의 망가진 분장연기는 역시 압권이더군요. 캐리비안 해적의 잭 스패로에는 못미쳤지만요...ㅎㅎ
팀버튼 더하기 조니 뎁 조합은 정말 환상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앨리스역의 음..누구더라..잠시만...검색중...
아..찾았습니다. 미아 와시코우스카
기네스 펠트로가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꼈던거 같습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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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아이폰 상태가 이상하네요...
안테나가 왔다갔다하는게
같은데서 여친 아이폰이랑 비교해보면 제꺼만 이렇네요..이거 뭥미...
AS 신청해야 될거 같은데요..ㅡㅡ
이거 뭐 안테나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증상이 나타날때 캡쳐 했는데 오늘 하루만 벌써 3번째네요...
캡쳐만 3번째이고 증상은 더 많이 있었습니다.
왜 이렇죠..ㅜㅜ
낼 AS 한번 신청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리퍼폰으로 받는건가요??
흐미...악명(?) 높은 애플 AS 어떨지...

어제 홈버튼 + 슬립버튼 한참누르기로 리셋 했습니다.
114 문의하니 일단 그렇게 해보라고해서요.
한번하고 나니 이전 처럼 그렇게 안테나가 떨어지지는 않는데...좀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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