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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05.10.26 완전 삽질 中 ...
  2. 2005.10.21 참을 수 없는 답답함
  3. 2005.10.16 첫경험
몇주 전부터 컴터가 버벅...버벅...
마이 버벅 대더니 며칠전에 완전히 맛이 갔다
헐....
포멧안 할려고 별별 짓을 다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래서 그래서
그냥 윈도우만 다시 깔았다
근데...
귀찮다고 되는데로 막 깔았더니만
왠일 안되는게 너무 많다
그래더 다시..윈도우 폴더를 완전히 날리는 대작업에 들어갔다
그래서 밤샜다
잠이 온다
이게 며칠전 이야기
그렇게 윈도우 설치하고 나니
연결된 프로그램이 다 끊어 져 버렸다
흑흑
언제 다시 까나...하다가 걍 내버려 두기로 했다
필요 할때 마다 그때 그때 설치하기로 맘 먹고
그냥 쓴다
정말 자주 쓰는 몇몇 프로그램만 다시 설치하고
근데 프로그램 설정을 다시 해줘야하니..그것 또한 일이네....
암튼 파이어폭스랑 에니콜 피씨링크, 바이러스 프로그램등 많이 쓰고 자주쓰는것만 몇개 다시 깔았다
그러고 나니 컴터가 이제 정신을 좀 차린거 같다
근데 되는게 없으니....ㅋ
그래도 가벼워서 좋다
오랜만에 가벼워진 컴터....걍 이대로 쭈~~~~~~~~~~~~~~~욱 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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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한지 모르겠다
어제도 그제도 그전날도 또 그전날도 오늘과 똑같은 하루 하루 였는데
오늘만(?)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지
자야되는데
잠은 오지 않고
정신은 점점 더 또렷해저 오는 것같고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답답한 가슴을 어디다 풀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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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ㅤㅃㅗㄲ았따
처음 경험해보는 신선한 느낌
뽀글뽀글
파마..퍼머란걸 했다
예전 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하게됐다
오늘로서 3일째인가 4일짼가?
첫날 난리도 아니였다
도데체 머리에 무슨짓을 한거야....이러질 않나
누구세요 ㅡㅡ^
어....신입사원 언제 받았어

조금 파격적이긴 했나?
머 그리 이상한 것 같지도 않은데
내가 원했던 그런 모양은 아니지만 ( 마이아니야 ) - 동막골 사투리 흉내넘 내는것 같다...
암튼 원했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뽀글뽀글 볶아진거 같은데
예전 군대 가기전에 거지처럼 머리 길렀던 생각이 나네
그때도 주위 여론이 별로였던 것 같은데...
그나마 이번엔 호의적인(?) 말들도 조금 들려서 안심
이제 색깔 바꾸러 가야겠다
므하하하 ㅡ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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