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에 접속하지 않고 스케줄 확인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게 일정 추가도 가능하구요.
위와 같이 구글 캘린더 추가 하시면 쉽게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은 3개 까지만 캘린더 추가가 가능합니다.
저는 꼭 필요한 3가지를 추가 해서 사용 중입니다.
쉽게 변경할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바꿔 쓰시면 되구요.
프로그램 구입(?)시 추가로 더 캘린더 등록이 가능 한 것 같네요.
아쉽게 한국의 휴일은 없네요..중국 일본은 있는데 말이죠..쩝
그리고 메모리를 좀 많이 차지하고 프로그램이 약간 무겁게 느껴지는게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잘 활용 하면 편리 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우리 나라 웹사이트는 한 RSS 입니다.
전에는 몰랐던 사이트 였는데 두세달 전쯤 우연하게 알게됐습니다.
글을 읽어 오는 속도가 극강입니다.
강추...리더기 입니다.
폴더 별로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내보내기 받기로 다른 사이트나 프로그램에 있던 목록들을 저장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RSS 에 있던 목록들을 한 RSS 에 다시 올려 봤습니다.
속도가 장난이 아니더 군요..^^
전 위크 넘버공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웹사이트는
라이브 팟입니다.
라이브 팟은 제대로 잘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외관은 거의 비슷한 것 같구요.
기능 면에서도 그리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다음에서도 캘린더 서비스 베타를 시작했던데...
다음 캘린더가 구글 캘린더와 외형이 더 닮았네요.
다음 캘린더 급 캡쳐...ㅎㅎ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전에 엠파스에서 서비스 하던 마이쉘이라는 일정관리 사이트를 이용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최강의 일정관리 사이트였는데 왜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안되서 그런건가....
마이쉘의 경우 특정달의 몇번째 요일등의 특정날짜 별로 알람 설정도 가능하구요.
암튼...이래저래 작지만 강력한 기능을 지원했었는데 말이죠..
문닫은지 2~3년 된거 같네요...아쉽..아쉽....
어찌됐던..지금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구요.
네이트 온에도 비슷한 달력 기능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