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 가며 쓰려고 하니 생각 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 곳에서 지내면서 썼었다면 하는 약간의 후회도 들구요. ^^
어렴풋 하게 생각나기도 하고...가물가물 하기도 하고.
이번엔 중국에서 가면서 처음 느낀 것들을 써보려고합니다.
중국이란 나라.
오래전부터 큰 나라라고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정말 직접 가보니 어마어마 하더군요.
참...쓰기전에 이곳에 씌인 글은 100% 저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뭐..이것 관련해서는 다음에 한 번 더 이야기 하기로 하구요)
상하이 시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솟아 있는 건물들, 건물들 사이를 다니는 수많은 자동차와 사람들...
13억 인구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상하이에 몇번 갔던 이야기도 다음에 하기로 하고..^^
어쨌든 첫 느낌은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발전되있었고(물론 상하이라는 특수한 지역이라서 그런거겠지만)
거리에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많은 비싼 외제차들이 굴러 다니더군요.
지나가는 말로 중국의 부자 1%가 우리 나라 인구 만큼된다고 하는데 실감이 났습니다.
그렇게 중국에 대한 첫 인상은 저에게 좋게 남았습니다.
원래 제가 머무르기로 했던 곳은 우시라는 곳인데 상하이에서 차로는 약 3시간, 기차로는 1시간 30~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소주, 난징 중간정도 아니 3분이 1 정도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옆으로 태호라는 엄청 큰 호수가 있구요...이것도 다음에
그 곳에서 지내면서 썼었다면 하는 약간의 후회도 들구요. ^^
어렴풋 하게 생각나기도 하고...가물가물 하기도 하고.
이번엔 중국에서 가면서 처음 느낀 것들을 써보려고합니다.
중국이란 나라.
오래전부터 큰 나라라고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정말 직접 가보니 어마어마 하더군요.
참...쓰기전에 이곳에 씌인 글은 100% 저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뭐..이것 관련해서는 다음에 한 번 더 이야기 하기로 하구요)
상하이 시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솟아 있는 건물들, 건물들 사이를 다니는 수많은 자동차와 사람들...
13억 인구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상하이에 몇번 갔던 이야기도 다음에 하기로 하고..^^
어쨌든 첫 느낌은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발전되있었고(물론 상하이라는 특수한 지역이라서 그런거겠지만)
거리에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많은 비싼 외제차들이 굴러 다니더군요.
지나가는 말로 중국의 부자 1%가 우리 나라 인구 만큼된다고 하는데 실감이 났습니다.
그렇게 중국에 대한 첫 인상은 저에게 좋게 남았습니다.
원래 제가 머무르기로 했던 곳은 우시라는 곳인데 상하이에서 차로는 약 3시간, 기차로는 1시간 30~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소주, 난징 중간정도 아니 3분이 1 정도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옆으로 태호라는 엄청 큰 호수가 있구요...이것도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