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서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로 남아있는 바로 그 영화
선착순 몇명인가...생각은 나지 않는데 선착순으로 준다는 책받침 받으러 아침부터 극장앞에 줄섰던 기억도 나고
지금 그 극장 자리는 없어지고 포장마차(?)로 바뀌어 있던데
아직도 그 그장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있네
당시 고난위도(?)의 그래픽 작업을 통한 실사와 만화와의 합성
지금 생각해 보면 완전히 애들 장난 이었는데
그때는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장면이었는지...ㅋ
1~3편 모두 책받침 받았는데...1편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2편 3편은 동생이 보관하고 있던 걸 찰칵...
ㅋㅋ 저 오리발 외계인...진짜 웃겼는데
차돌이의 모습도 보이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수미여사님도 ㅋㅋ
잊을 수 없는 우뢰매 아이스 크림....(스크류바랑 똑같은 모양이었지 아마...)
그리고 3단 합체 자동차와 헬리콥터.....
완전 멋져~~~~
선착순 몇명인가...생각은 나지 않는데 선착순으로 준다는 책받침 받으러 아침부터 극장앞에 줄섰던 기억도 나고
지금 그 극장 자리는 없어지고 포장마차(?)로 바뀌어 있던데
아직도 그 그장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있네
당시 고난위도(?)의 그래픽 작업을 통한 실사와 만화와의 합성
지금 생각해 보면 완전히 애들 장난 이었는데
그때는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장면이었는지...ㅋ
1~3편 모두 책받침 받았는데...1편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2편 3편은 동생이 보관하고 있던 걸 찰칵...
ㅋㅋ 저 오리발 외계인...진짜 웃겼는데
차돌이의 모습도 보이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수미여사님도 ㅋㅋ
잊을 수 없는 우뢰매 아이스 크림....(스크류바랑 똑같은 모양이었지 아마...)
그리고 3단 합체 자동차와 헬리콥터.....
완전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