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그때그때 여러가면을 바꿔 써가면서
자신들의 입장에서 저마다의 색안경을 쓰고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
내 생각과 다르면 적군이고 내 생각과 같으면 아군이다
마치 어릴때 우리편, 니네편 하고 나눴던 놀이처럼
자신의 색안경에 모든 것들을 맞추려고만 한다
자신만이 그 색속에 갇혀있는지도 모른채
자신만이 홀로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 안경만 벗어 버리면 모두들 함께 잘 지낼 수있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든지 그것 하나 벗어 버리는게
가면을 쓰고 자신을 숨기면서
자신은 마치 수순함 그 자체인 듯이 다른사람들을 욕하면서 자신을 숨기고있다
나역시 그 가면놀이 속의 주인공인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커먼 색안경을 쓰고서 세상을 바라보고있는 것은 아닌지.....
그로인해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는건 아닌지
그때그때 여러가면을 바꿔 써가면서
자신들의 입장에서 저마다의 색안경을 쓰고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
내 생각과 다르면 적군이고 내 생각과 같으면 아군이다
마치 어릴때 우리편, 니네편 하고 나눴던 놀이처럼
자신의 색안경에 모든 것들을 맞추려고만 한다
자신만이 그 색속에 갇혀있는지도 모른채
자신만이 홀로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 안경만 벗어 버리면 모두들 함께 잘 지낼 수있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든지 그것 하나 벗어 버리는게
가면을 쓰고 자신을 숨기면서
자신은 마치 수순함 그 자체인 듯이 다른사람들을 욕하면서 자신을 숨기고있다
나역시 그 가면놀이 속의 주인공인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커먼 색안경을 쓰고서 세상을 바라보고있는 것은 아닌지.....
그로인해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