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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07.03.25 그 분이 오셨다....멀리 까지도 오셨다....ㅡㅡ^
  2. 2007.03.12 우하하...몇 년만이냐.....
  3. 2006.06.25 무슨 재미로 살지....
오랜만에 야간 하려고하니 정신이 없네...
잠은 오는데 몸은 깨있고..배는 고픈데 먹으러 가기는 싫고...
밖에나가서 먹자니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으
건 그렇고

내도 그 분이 오셨다.
지...름....신.....
으....먼 곳 이곳 중국까지 애써 왕림 하셨다...
아이팟....그놈이다
예전에 그 놈이 나왔을 때 아..뭐...그냥 그렇네...이러고 말았는데
얼마전 그 놈을 직접만져 보고(나온지가 얼만데 참 일찍도 만져봤다 ㅡㅡ^)
완전 뻑이 가셨다...
그 때 부터 그 분이 오락가락 하시더니 결국에는 지르고 말았다....
아이팟 나노 실버(사고 보니 색깔이 ...) 무려 4기가다....
1,799원..아니 정확하게 1,799 위엔이지...
환률 계산해보면 그다지 싼 건아닌데 300원짜리 상품권이 있어서 그거랑 뭐..이래저래 해서 걍 쏴 버렸다.
흐흐...이쁘따...이 놈.
쓰기도 편하고.
근데 약간 너무 살살 건들려야 한다는거.. ( 써본지 이틀째라 아직 손에 안익어서 그런가? )
암튼 괜찮네...




중간에 있는 놈이다..하하하...


그건 그렇고 티스토리는 왜 접속이 안되는거얌...


그리고 또 하나... 한 번오신 지름신이 가시질 안으신다...

디에스엘알..피에스피....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음...몇년만에 글쓰는지 기억도 안나네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했는데 머냠 접속이 안된다..(여기 중국)
암튼...올만에 글 남겨 본다
요즘 답답한 일들만 가득하다
왜 그런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하는일도 하나도 안되고

중국 친구 따라 오늘 난징을 갔다 왔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 가서 오늘 왔지)
처음으로 자본 중국사람 집이였는데 우리나라랑 똑같다 ㅡㅡ^
어쨌거나 그건 그렇고 매화축제 한다고 해서 갔는데
매화는 거녕 꽃도 보기 힘들었다...
머....
그래도 덕분에 오랜만에 밖깥 구경도 하고 바람도 쐬고(쐬긴 좀 춥기는 했지만)
이래 저래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던것 같다
좀더 자주 들어와야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6강 탈락이다..
너무 아깝게 떨어진거 같다.
이번엔 정말 잘 한거 같은데(제대로 본 경기는 하나도 없지만)
월드컵 때문에 한달은 버티겠다 했는데
휴~~~~
야간도 끝나고
근데 인터넷을 왜 또 안되는 거야
진짜 맘에 안든다..여기
거의 한달만에 인터넷 연결되더니 한 이틀만에 또 안된다
뭔가 뭔가 뭔가를 찾아야되는데
쉽지가 않다
어렵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