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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07.10.25 PSP , PS2 그리고 닌텐도 DS
  2. 2007.10.03 '쇼' 를 해라...쇼를....
  3. 2007.09.28 친구 결혼식....추석...
원래 게임을 별루 안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PS2 를 구입했고 (벌써 몇 달이 지났네요)
당시 유럽, 미국 등에서는 PS3 가 발매 중이기는 했는데 제가 있던 곳에서는 아직 발매가 되지 않았을 뿐더러 PS3 타이틀도 별로 없었던 때라 게임 많은 PS2 를 질렀습니다.
워낙 어둠의 세계가 발달된 곳(?)이라 게임 타이틀은 그곳에서 뭐..쉽게 구할 수 있었구요.
벗뜨...전부 중국어...일본어...간혹 영어....진짜진짜 가뭄에 콩나듯 한글 타이틀도 구할 수는 있었지만.
어쨌든 대부분 중국어 였습니다. 아니 일본어 였나.
처음해본 겜이 갓오브워 2 !!
첨해본 거였는데 진짜 잼있더군요....며칠을 밤을 샜습니다.
그리고 먼지만..ㅎㅎ
그 다음이 아는 동생의 꽴에 빠져 사게된 PSP
이 놈도 물건이더군요.
겜도 잼있고....
그런데 역시나 좀 지나니까
그러다 며칠전....오랜만에 내려간 집에서 닌텐도 DS 를 가지고 왔습니다.
동생이 어디 경품에서 걸린건데 안한다고 하길래 그냥 뺏어 왔습니다.
아니 뺏은게 아니고 전자사전이랑 빅딜을 했다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접하게 된 닌텐도 DS !!
완전 대박이더군요.
게임 쉽고 잼있고.....역시 어둠의 경로를 좀 타긴했지만서도...ㅡㅡ^
가끔 가다 게임 이야기도 올려야 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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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장장 7년..아니 8년인가 ...암튼 그렇게 오래 동안 사용하던 011 을 버리고 쑈로 왔습니다.
일년 동안 (한국을 떠나 있어서) 장기 정지(?)를 해둬서 인지 보조금이 최저 더군요.
어쨌든...쑈로 왔습니다.
아직까지 그럭 저럭 별 문제 없이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3G 영상 통화도 광고 처럼 그렇게 선명하지는 않지만 통화하기에 문제가 없었고, 서울 지역에서 요즘 자주 발생하는 그런 불통사고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며칠전...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범국민 데이터 요금을 쓰면 모바일 싸이월드가 무제한 무료....!!
왠떡이냐...하고 접속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싸이는 거의 안했습니다만..무제한 무료라는 말에...혹해서....
그렇게 이틀인가를 썼습니다.
이벤트 주사위 엄청 돌리면서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혹시나해서 오늘 요금 조회해 보니 헐....거의 3만원 가까이 나왔더군요.
10월 요금이...오늘이 10월 3일이니...
범국민 데이터 요금은 다 썼고, 할인 요금이 7만원이 넘더군요...
주사위 좀 돌렸더니만...이거 말이 되나요..
뉴스에서 나 보던 일이...
좀 짜증 나고 해서 조심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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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오자 마자 회사에서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이래저래 적응도 잘 안되고 그랬는데
어느덧...
시간 정말 빠르네요..^^
친한 친구가 다음..아니 그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짜식...결국 가는군...나는 ㅡㅡ^
암튼 많이 축하 해주고 싶어서
사진이라도 한장 있으면 올릴텐데 아직 없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 저것 다 미루고 안하고 했는데 이제 좀 해보려구요...
안부 전화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축하 전화도 해주고 안부 전화도 해 주고 울 엄니 아부지 동상들 한테도 전화 해주고.
추석이라 거의 2달 만인가 집에 내려갔는데 잠만 자다 왔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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