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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터 구글 캘린더를 써왔습니다.
계속 써오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는데 바로 설정 부분에 있는 모바일이라는 메뉴 였습니다.
물론 휴대폰등으로 알려주는 기능 일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할 수 없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에 우연히 구글블로그에서드디어 우리 나라에서도 모바일 기능을 사용 할 수 있게 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08/goog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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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입력란에 번호를 넣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확인 코드가 문자메시지로 전달 됩니다.
그 코드를 아래쪽에 입력하고 설정 마침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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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설정 완료 문자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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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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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네요.
빠릅니다.
어느분인가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파이어폭스의 마우스 제스쳐와 몇몇 확장 기능이 없다면 바로 옮겨 탈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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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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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는 온라인 오피스..
 
구글docs http://docs.google.com
씽크프리 http://www.thinkfree.com
 
한글과 컴퓨터에서 세계최초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시대를 너무 앞서 갔죠.
하긴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빛을 못 본 것들이 한둘이 아니죠.
 
암튼...오늘은
 
구글의 특기죠.
좋은 아이디어의 기업, 자신들의 서비스에 뭔가 플러스가 될 것같은 서비스...모조리 인수해 버리죠.
뭐..인수해서 모조리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감사합니다 지만 ㅎㅎ
구글 닥스 역시 그 인수의 한 결과입니다.
라이틀리 ( Writely )를 인수 했죠.
처음에는 워드프로그램만 제공했는데 표계산 프로그램 (MS의 엑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MS 의 파워포인트)이 후에 추가 됐습니다.
엑셀 화면만 간단하게 소개 합니다.
 
첫 로그인 화면입니다.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 입니다.

대학생 때는 오로지 아래아 한글만 사용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엑셀을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아니 거의 80%정도 나머지는 20%는 파워포인트....


그래서 엑셀 화면만 붙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씽크프리 오피스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네이버와 제휴해서 네이버 오피스인가로 베타 서비스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영어로 서비스 되고 있고, 역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제공되네요.

아래아 한글은 안되구요...

구글 오피스와 가장큰 차이점은 구글은 바로 웹에 접속하면 사용 할 수있구요 씽크프리는 약간의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됩니다.


여러 리뷰 사이트 보니 호환성은 아주 뛰어나다고 하네요. 그리고 윈도우 뿐아니라 리눅스, 맥..등등..전부 실행되구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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