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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9일 564번째 맞이하는 한글날이니다.
한글날에대해서 간단히 위키에서 찾아보니 제일위에

한글날조선글날세종대왕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1월 15일을 "조선글날"로 기념한다. 한글날이 대한민국에서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이를테면 김일성선집에 따르면 "조선글은 인민이 과학적인 글자를 만들었다"는 언급만 있을 뿐 세종대왕에 대한 명백한 언급은 없다.
한글날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8%80%EB%82%A0

라고 되어있고 아래로 유래등이 나와있습니다.

매년 특별한 날이면 대표 인터넷 사이트들이 첫 화면을 의미있는 모습으로 변경하거나 재미있게, 화려하게 단장하는데요.
오늘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두세군데 돌아 보았습니다.

우선 첫화면 꾸미기의 대표주자인 구글로 가보았습니다.
오늘12시 정각에 갔을땐 아무 변화가 없었는데 어느사이 바뀌었네요.

구글의 한국 화면입니다.



구글 영어 사이트도 한글로 표시 되어있네요.


구글 답게 단순하네요...

다음으로는 다음


네이버

다음과 네이버는 제일 위 쪽에 있는 검색창의 왼쪽부분만 바뀌었네요.
다음은 클릭하면 그냥 첫화면으로, 네이버는 한글날을 표시하면서 바뀌는 모습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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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때문에 말이 아니네요. 콧대 높던 삼성, 에스케이 발등에 불떨어 졌구요.

엘지도 스펙다운으로 몰매를 맞고있네요.(투명폰) 이유야 어찌 됐던 나타난 현상이 딱 스펙다운이네요.

그건 그렇고…

저도 아이폰 예약하고 배송 받고 오늘 직접가서 개통까지 했는데 이런 저런 절차 정말 복잡하더군요.

유심 바꾸는데만도 10분 넘게 소요 됐고, 바꾸고 나서는 GPS가 안되더군요…지금은 되네요. ^^

아래는 아이폰 출시부터 개통까지 일련의 과정사이에 있었던 케이티의 대응과 보상입니다.

예약 취소와 집단행동(카페등을 중심으로)이 벌어질 가능성이 벌어지자 케이티에서는 잽싸게 아래와 같이 사과문을 올렸네요.

01-1

소비자의 불만이 가라 앉지 않자 오늘 아래와 같이 보상 방안이 떴네요.

001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어쨌든….그렇습니다.

Tistory 태그: ,,,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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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아이폰 광풍이네요... 떡밥이 아니라 제대로된.
저 역시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거 원 좀 과장된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국내 1호 아이폰 개통자가 블로그 나라를 뒤흔들고 ( 세계에서는 몇번째 일까요..ㅎㅎ) 솔직히 부럽습니다만...
어쨌든...
광풍이네요..
삼성폰도 어디로 버로우 해버렸고 엘쥐의 야심작 쪼꼴렛4세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느낌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이팟 유저는 아이폰의 잠재적 수요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격대만 제대로 나와 준다면 그냥 말로 매가 쓰나미(?)가 몰려 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용자들은 손톱의 때만큼도 생각안하는 에스케이, 케이티....엘지텔레콤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암튼..고객이 케이오 될때까지 에스케이와 고객의 생각을 뒤집어 버리는 올레 케이티..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방에서 잘 커온 삼성, 엘지도 정신차리구요.
삼성 엘지가 아이폰보다 못하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성능, 점유율, 아이폰보다 월등하죠...(스마트폰만 한정한다면 아이폰에 못미치지만)
빨리 아이폰이 출시되 써보고 싶어요...
아이팟 터치가지고 놀기도 약간 지겨워 질라하는 이마당에...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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