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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아이폰 광풍이네요... 떡밥이 아니라 제대로된.
저 역시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거 원 좀 과장된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국내 1호 아이폰 개통자가 블로그 나라를 뒤흔들고 ( 세계에서는 몇번째 일까요..ㅎㅎ) 솔직히 부럽습니다만...
어쨌든...
광풍이네요..
삼성폰도 어디로 버로우 해버렸고 엘쥐의 야심작 쪼꼴렛4세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느낌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이팟 유저는 아이폰의 잠재적 수요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격대만 제대로 나와 준다면 그냥 말로 매가 쓰나미(?)가 몰려 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용자들은 손톱의 때만큼도 생각안하는 에스케이, 케이티....엘지텔레콤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암튼..고객이 케이오 될때까지 에스케이와 고객의 생각을 뒤집어 버리는 올레 케이티..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방에서 잘 커온 삼성, 엘지도 정신차리구요.
삼성 엘지가 아이폰보다 못하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성능, 점유율, 아이폰보다 월등하죠...(스마트폰만 한정한다면 아이폰에 못미치지만)
빨리 아이폰이 출시되 써보고 싶어요...
아이팟 터치가지고 놀기도 약간 지겨워 질라하는 이마당에...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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