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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나)'에 해당되는 글 110건

  1. 2007.03.12 우하하...몇 년만이냐.....
  2. 2006.06.25 무슨 재미로 살지....
  3. 2006.05.11 정말 넓다....넓어...
음...몇년만에 글쓰는지 기억도 안나네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했는데 머냠 접속이 안된다..(여기 중국)
암튼...올만에 글 남겨 본다
요즘 답답한 일들만 가득하다
왜 그런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하는일도 하나도 안되고

중국 친구 따라 오늘 난징을 갔다 왔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 가서 오늘 왔지)
처음으로 자본 중국사람 집이였는데 우리나라랑 똑같다 ㅡㅡ^
어쨌거나 그건 그렇고 매화축제 한다고 해서 갔는데
매화는 거녕 꽃도 보기 힘들었다...
머....
그래도 덕분에 오랜만에 밖깥 구경도 하고 바람도 쐬고(쐬긴 좀 춥기는 했지만)
이래 저래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던것 같다
좀더 자주 들어와야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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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탈락이다..
너무 아깝게 떨어진거 같다.
이번엔 정말 잘 한거 같은데(제대로 본 경기는 하나도 없지만)
월드컵 때문에 한달은 버티겠다 했는데
휴~~~~
야간도 끝나고
근데 인터넷을 왜 또 안되는 거야
진짜 맘에 안든다..여기
거의 한달만에 인터넷 연결되더니 한 이틀만에 또 안된다
뭔가 뭔가 뭔가를 찾아야되는데
쉽지가 않다
어렵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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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지 두달이 지나갔네
정말 넓은 곳이다
세상이 이렇게 넓다는 걸 그동안 몰랐는데
그 좁은 나라에서 바둥바둥 살았는데
몇 달 사이 세상이 이렇게 넓다는걸 알게 됐다
그래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나 보다
시간도 없고 정신도 없어서 회사, 집, 회사, 집.... 이게 다지만
그래도 좀더 큰 세상을 보게 된것 같다
이곳도 엄청 큰 도신데 이곳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작은 도시중의 하나란다...
정말 얼마나 더 커야 크다고 하는 건지..
생각의 규모부터가 틀린것 같다
좀더 넓게 보고 멀리 볼 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
그런 생각이 들었다
좀 한가해 지면(과연 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 가보고 해야겠다
^^
지난주에 야간 퇴근하고 졸리눈 비비면서 갔다온 삼국성...정말 괜찮았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른 멋진 곳을 찾아 가봐야겠다
그전에 쭝국말도 좀 배우고....
아직도 벙어리 ㅡ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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