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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5.09.05 E.T. the Extra-Terrestrial
  2. 2005.07.17 매트릭스
  3. 2005.06.22 새드무비
E.T
내가 젤로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공상과학 영화다
지금은 갈수 없는 먼 우주 여행이나 과거로의 여행, 미래로의 여행
깊은 바다속 이야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외계인들과의 만남
상상속에서나 일어나는 일들을 눈앞에서 볼 수있다는것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일인가
옛날 E.T 라는 영화를 봤다
물론 텔레비전에서
우주에서 지구에 온 외계인이 지구를 떠나는 우주선을 놓쳐서
지구의 어린아이들과 여러가지 모험을 격는 이야기
어릴때 봤었는데도 그렇게 재미 있을 수가 없었다
뭐....외계인이 웃기게 생겨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정말 호빵같이 생긴 얼굴이랑 웃기는 목소리..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그것 때문에 재미있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좀더 철이들고 다시 봤던 이티
어릴때의 느낌과는 달랐다
정말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어른들에 비해
친구인 외계인을 지키려는 어린아이들의 그 순수한 마음
정말 감동 ㅜ.ㅜ (이거 감동의 눈물이다. 뻥 아니다)감동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식 감동이 쫘~~~~~~~하게 밀려오는
난 그 스필버스식 감동이 넘 좋다....
요즘은 조금 가식(?)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찌 됐건 다시 보고싶다
이티
그 웃기게 생긴 얼굴이...
그리고 드류베리모어의 어릴적 모습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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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정말 현실 세계일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
 
요즘 하루 종일 멍하게 지내는 날이 많아졌다
 
일을하면서도 무슨일을 하고있는 건지 모르겠고
 
바보가 된것 같다
 
마치 영화속에서 누군가가 정해 놓은대로 움직이는 것 처럼
 
내가 젤 잼있게 보구 잴로 많이 본 영화

매트릭스....
 
내가 그 영화속 사람들 처럼 그냥 프로그래밍된채로 아무런 인식도 없이
 
그렇게 지내는 것 같다
 
영화는 정말 충격적이고 재미있었지만 정말 그렇담 너무 끔직할 것이라는

2편이랑 3편에서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진 영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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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쁜 수정양....

슬픈영화...새드무비...

무슨내용일지 궁금해지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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