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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팠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내몸 어느한 곳 안아픈 곳이 없었다

몸살인가

겨우 일어나 출근해서 어떻게 오전을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점심도 거르고 약타 먹고 나니 조금은 괜찮아 지네

저녁약속도 취소하고...

몸은 좀 괜찮아 지는데

여전히 한 곳이 아프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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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 있음 생일이다

내 생일 ~~

29번째로 맞이 하는 생일

생일이라고 뭐...이것 저것 하는 나이는 지났지만

20대의 마지막 생일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조금 기분이 그렇네

벌써 29번째 생일이라니....

그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잘 하고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통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예전엔 친구들, 식구들 생일 챙기고 이러다 보면 일년에 그냥 지나가는 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챙겨 주기도 쑥스럽고...(나이 먹었다는 증건가..ㅋ)

내 생일 챙겨 달라기도 그렇고..ㅋㅋ

지나 다니면서 생일이라고 소문은 많이 냈지만

그냥 요즘 우울한 맘에 일부러라도 그랬나 보다....

이제 조금있음 다가올 29번째 생일.....

그냥 그렇게 지나가나 보다

20대의 마지막 생일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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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부터 화욜까지 장마란다

날씨는 벌써 부터 한여름인데

비소식은 잠잠 하더니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나 보다

그런데..이건 또 먼지..쩝

오늘 이불빨아서 널었는데 왠 장마냐고요 ㅡㅡ^

낼 비오기전에 다 말라야될텐데

안 빤것만 못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휴....

밤인데 많이 덥네

그러고 보니 내가 울산을 뜨고 나서 몇십년만에 폭설이 쏟아 지더니

이번엔 기상관측 사상 최고 낮온도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ㅡㅡ^

친구들이랑 울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몰겠넹.....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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