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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딴데 쳐다보다 쇠기둥에 그만
 
아프다....
 
양말을 벗어보니 새끼발가락이 부었다
 
쬐끄매서 잘 보이지도 않던 놈이 보란듯이 커져있다
 
발톱밑이 까맣게 됐다
 
오후내내 왼발을 절뚝거리며 걸어다녔다
 
신까지 신으니 구석자리에서 더 욱신거린다
 
약간 길어진 발톱을 깍으려고했는데...
 
아파서 건드릴 수가 없다
 
아프다...아프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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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공개?

I & M/WOW Google 2005. 7. 17. 09:00
구글이 지멜을 공개했나보다

얼마전까지 초대받아야 가입 할 수 있었는데

며칠전에 보니 그냥 가입되 되게 해놓은 것 같다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지멜쓰는 사람 많아지겠네

하긴 지금도 많기는 하지만 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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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정말 현실 세계일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
 
요즘 하루 종일 멍하게 지내는 날이 많아졌다
 
일을하면서도 무슨일을 하고있는 건지 모르겠고
 
바보가 된것 같다
 
마치 영화속에서 누군가가 정해 놓은대로 움직이는 것 처럼
 
내가 젤 잼있게 보구 잴로 많이 본 영화

매트릭스....
 
내가 그 영화속 사람들 처럼 그냥 프로그래밍된채로 아무런 인식도 없이
 
그렇게 지내는 것 같다
 
영화는 정말 충격적이고 재미있었지만 정말 그렇담 너무 끔직할 것이라는

2편이랑 3편에서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진 영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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