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한동안 책을 안보다가 요즘 들어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작년 년말부터인가

몇권되지는 않지만 열심히 읽고 읽었고 읽을 책들

방안에 TV가 없어진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다시 책을 보기 시작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출발했다.....



 
 
 
 
 
 
 
 
 
 
 
 
 
 
 
 
 
 
 
 
 
그리고 도착.....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술 한잔을 쭉~~~~~~~~~~~~~~~

죽겠따

낼 출근은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

암튼 기분은 그럭저럭 괜찮네

POWER OF SOJU 인가....



진짜 낼 출근은 제대루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자야되는데

술기운 때문인제 잠도 제대로 안오고

몸에 열만 가득하네~~~

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