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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또 새로운 아이폰용 어플을 내놨습니다. 최근 다음과 KT의 모바일로의 행보가 남다른거 같습니다.
어플은 이름은 mypeople 입니다. 아이폰 어플 중 카카오톡, 와츠앱과 비슷하다고 설명되어 있네요.



첫화면에 즐겨찾기 메뉴가 있습니다. 단축번호와 같은것으로 16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위 편집을 누르거나 화면에서 빈곳을 선택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친구목록을 누르면 마이피플과 연락처가 나옵니다. 마이피플은 마이피플을 사용하는
친구들목록이고 연락처는 아이폰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는 주소록 목록이네요.



다음 메뉴인 메시지는 쪽지를 주고 받거나 하는 메뉴 입니다.
전 아직 친구 등록이안되있어서 제꺼만 딸랑 하나 떠있네요..^^
1대1로 문자를 주고 받거나 그룹으로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미디어박스는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음성, 사진, 동영상등이 저장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정에서는 마이피플에 관련된 여러 설정을 할 수있는 세부 메뉴가 나옵니다.


설정에 있는 메뉴중 친구 초대하기 메뉴가 있네요.
메일이나 문자로 친구들을 초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말메뉴에서는 마이피플에 관련해서 쉽게 설명된 도움말이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 한점...아이폰이나 스마트 폰이 없어도 그리고 마이피플 어플을 설치 하지
않아도 모바일 다음에 접속해서 웹상에서 쪽지를 주고 받는 기능이 있네요.
푸시기능이 있어 wifi나 3g로 실시간 쪽지확인 가능하구요.



여러 기능이 많은 어플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기존 카카오톡이나 와츠앱에 비하면
메뉴가 좀 복잡하고 산만한 기분이 드네요.
어쨌든 다음의 새로운 어플 마이피플 더욱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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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스마트 TV 가 온 인터넷을 뒤덮고 있네요. 검색으로 MS와 야후를 넘어 인터넷 세상의 황제가 된 구글이 드디어 말로만 떠돌던 스마트 TV를 공개 했네요. 검색으로 이터넷을 평정한 이후 모바일에서 애플에 밀리더니 드디어 역전의 기회를 마련한건가요????

얼마전 공개된 구글의 스마트 TV를 보면 막강 서포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인터넷 분야는 구글이 평정한지 오래죠. 물론 중국(바이두), 한국(네이버), 일본(야후) - 그외 나라는 잘 모르겠스니다.- 등 고전하고있는 나라가 있기는 하지만 전세계 점유율로 보면 평정이라는 말이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던 구글에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었습니다. 바로 애플교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애플...
거의 쓰러져 가던, 애플빠 그들만의 신앙이었던 애플이 아이팟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더니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3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죠. 애플의 질주 뒤에는 패쇄적인긴 하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쉬운 독자적인 OS와 그 것으로 구축한 앱스토어라는 쉽사리 넘볼수 없는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미 검색의 황태자가왼 구글이 이를 가만이 보고만 있을리는 없었겠죠. 한때 절친이었던 구글과 애플의 관계는 이때 부터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 구글의 스마트폰 OS 진출 바로 안드로이드죠. 첫 걸음은 보잘것 없었으나 지금은 MS의 윈도모바일을 넘어 세계 시장 4위의 모바일 OS로 성장했습니다. (1위는 노키아의 심비안, 2위는 블랙베리, 3위는 애플 그리고 4위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에 밀린 윈도 모바일은 5위입니다.) - 모바일 OS 점유율
하지만 지난 몇년 동안 애플이 구축한 생태계를 구글이 가만이 보고만 있을리는 없었겠죠..그렇습니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조금 늦었지만 거실과 가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TV에서만큼은 앞서 나가겠다는 구글의 행보가 드디어 오늘 발표 됐습니다. 구글 TV
기사로 살펴본 바에 의하면 구글 OS즉 안드로이드에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인 크롬 브라우저가 더해 졌고, 하드웨어 제조는 한때 TV시장을 평정했던 소니가 맡고 있네요. 그들을 구동하는 두되에 해당되는 CPU는 인텔에서 맡고 있구요. 그리고 입출력을 담당하는 곳은 마우스와 키보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지텍
(제 머리속에는요)이 담당하고 있네요. 지원군들의 이름만으로도 후덜덜 하네요.
이에 맞서는 애플과 삼성, 그리고 엘지의 모습이 기대 됩니다. 애플은 이미 몇년 전부터 떠덜고 있는 애플 TV가 곧 등장 할 듯 하고, 삼성과 엘지는 커넥티드 TV 라는 인터넷 접속기등이 탑재된 TV로 맞불을 놓을 듯한데요.
삼성과 엘지는 얼른 구글표를 받아 구글호에 타야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의 경우 바다라는 새로운 신상(?)플랫폼을 들고나오긴 했지만 이미 조금 늦은 듯하고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기는 아직 역부족으로 느껴 집니다. 그전에 새로운 물결에 뒤쳐지기 전에요. 구글호에 승선후 차선택을 생각해야 될 듯 합니다.

삼성과 엘지의 TV에 밀려 세계 3위가 된 한때 세계TV  1위 소니, 검색으로 인터넷을 평정했으나 모바일에서 애플에 '헐' 해버린 구글, 그리고 인텔과 로지텍...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기대 되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들의 전생이 불꽃 튈수록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거라 생각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에의해 한번에 열린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시장과 휴대 인터넷을 보면요.

그런데 삼성과 엘지는 아직도 삽질 중인것 같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 개요청을 발로 차버린 삼성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구요.
(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준비중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겉에서 보기에는요 )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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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요즘 어플에 이은 다음 카페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역시 며칠전에 등록이 됐는데 이제서야..하하하...
다음어플에서도 쉽게 접속할 수있었는데 카페만 따로 떼어 카페 어플을 출시했네요.
웹서비스를 아이폰에서 쉽게 쓸수있도록 변환한 어플입니다.
접속도 쉽고 무엇보다 속도도 마음에 드네요.
다음 카페 이용자라면 강추어플입니다.

실행하시면 다음 카페라는 글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그리고 새소식을 볼 수있는 화면이 초기화면으로 나옵니다.


카페 목록에서 가입한 카페 목록을 모두 볼 수있고, 자주가는 카페, 즐겨찾기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로 카페에 글을 올릴 수있습니다.
카페를 선택하고, 게시판을 선택해서 올리면 끝..참~~쉽죠잉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로그인 정보와 자동 로그인 설정, 글쓰기와 읽기 등을 설정 할 수있네요.


다음하면 한메일과 카페인데 언제 나오나 했던 어플이 이제야 나왔네요.

참..마지막으로 아고라 어플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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