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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푸쉬앱을 하나 소개 합니다~~~~
boxcar 라는 앱인데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메일등의 알람기능을 하는 앱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 합니다.
앱 설치후 계정만 등록하면 됩니다.
트위터에 맨션이나 DM 많이 오시는 분들 그리고 페이스북에 글 자주 올리는 분들은 알람에 주의 하셔야 될듯
시도 때도없이 울리거든요..ㅎㅎ

앱설치후 실행하면 아래와같이 b로고가 뜨면서 실행됩니다.
저한테 알람이 두개 왔네요..
두번째 이미지의 왼쪽 위에 있는 settings로 들어가시면 알람설정을 할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두가지 서비스설정을 했습니다.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고 추가로 서비스를 추가 하시려면 아래 첫번째 이미지의 오른쪽위에 있는 더하기를 누르면 다른 서비스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잘때나 알람이 울리면 곤란한 시간이 있다면 Quiet Time로 알람 push 를 하지 않는 시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시간 이외 꺼지지 않고 알려주는 알람앱 boxcar 써보시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멘션이나 DM 많이오시는 분들에게는 알람이 수도없이 날아 올수 있습니다.
ㅎㅎ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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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가 정식 예매에 들어가 조금 씁쓸해 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하하
그래도 아이폰 덕에 우리나라 폰들도 분발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더많은 혜택을 받게 된거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얼마전 공개된 아이폰의 새로운 os인 iOS4의 폴더 기능중 이제서야 알게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화면아래 4가지 기본 어플에 폴더 기능 넣기 입니다.
원래부터 아셨던 분도 있을테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ㅎㅎ
iOS4에 폴더 기능이 있는건 다들 아시죠?? 폴더를 만드는 방법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플 삭제할때와 같이 아무 어플이나 하나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어플들이 흘들리면서 삭제 혹은 이동가능 상태로 바뀌고 그 상태에서 어플하나를 다른 어플에 겹치면 폴더가 자동으로 만들어지죠.
그런데 아래쪽(뭐라고 부르는지)4가지 기본어플이 있는 곳에는 폴더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폴더를 만들 것인가....정말 쉽습니다.
위에서 만들어 옮기면 끝~~~~

아래화면에서 순서대로 따라가면 쉽게 폴더를 만들 수있습니다.

1. 기본 화면                 
2. 어플을 눌러 이동         3. 아래쪽 어플 중
                                    상태로 변경                  
하나를 위로 뺌


4. 위에 만들어 놓은 폴더를 5. 아래쪽에 이동된         6.폴더를 누르시면
  
아래 쪽 어플이 빠진          폴더 완성                   폴더내에 어플위쪽으로
  
곳으로 이동                                                  나타납니다.


간단한 폴더 팁이었습니다. ^^
다들 아시는 건가..ㅡㅡ^

그나저나 내년엔 아이폰4보다 더 놓은 놈이 나오겠죠??
약정이 넘 오래 남았어 넘 오래 남았어....15개월이나 남았으니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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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4의 예판이 우리나라에서 드디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군요.
아이폰3GS예약구매후 쓰고있는 입장에서 약정기간이 많이남아 조금 속이쓰리긴합니다.
어쨌든 아이폰4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일차전은 아이폰의 완승이라해도 이의를 다실분이 없을것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기능과(물론 월등히 뛰어난 기능이라는 말이아닙니다.)
환상적인 어플리케이션들 부드러운 터치반응등등.
안일하게 대응했던 우리나라 제조사들이 크게 당했었죠.
그나마 삼성은 옴니아라는 제품으로 맞서볼 생각이라도 했지만 그외 제조사들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로 넘어가는걸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차전이 마무리될 무렵 올 초 삼성에서 갤럭시S라는 걸출한 물건을 내놓습니다.
그 전에 갤럭시A가 있긴했지만 함량미달의 버리는 카드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갤A 이용자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요)
갤S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4의 출시가 연기 되면서 거의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뭐라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일년전 아이폰3GS와 비슷했지만요. 화면은 칭찬해줄만했습니다.
그러나 그 외는 딱히 아이폰3GS에비해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들어군요.

이야기가 약간 다른 곳으로 샜는데 갤S는 지금까지의 삼성스마트폰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는건 인정해야 될것 같습니자.
일년전 아이폰과 대결하면서 독주하던 갤S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습니다.
아이폰4인데요 곧 출시되면 판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일차스마트폰 대전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삼성 뿐 아니라 엘쥐 팬택에서도 저마다 자신들의 신무기를 들고 전쟁을 준비중인데요. 엘지의 옵티머스Z와 팬택의 스카이 베가입니다.
오랜기간 와신상담하며 준비한 제품들이라 완성도면에서는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넴임벨류가 아이폰이나 갤럭시S에 미치지 못해 힘겨운 싸움이 될듯하고 이차전 역시 메인 선수들은 애플과 삼성이 될것같습니다.
일차전 처럼 삼성이떡실신 하지는 않을 것같고 뒤늦게 출시될 아이폰이  갤S가 선점한 시장을 얼마나 뺏을지가 관전 포인트 아닐까요. 앞으로의 전쟁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응원 합니다.
ㅡㅡ 왜냐면 소비자를 개뿔도 인정안하고 스팩다운 고가정책등을 아직도 벌이고있는 울나라제조사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하는 마음과 아이폰3GS을 쓰면서 느낀 애플에 대한 만족과 기대때문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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