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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난 기사..

우리나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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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정말 미련하다
정작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것들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흔하게 이런 이야기 할 때 자주 예를 드는 물이나 공기 등등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서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알지도 못하고
부모님...형제, 자매 그들이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이었는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는 말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조금이라도 잘 해 드려라는 말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 일뿐
모든 사람들에게 아마 그럴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내가 가장 아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때는 결코 알지 못한다
만약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딱 하루가 주어진다면
정말 그 사람을 위해 내 생명까지 버릴 수 있다면.....
그렇게 사람들은 지나고 나서야 다들....후회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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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
몸은 쉬고 있는 것 같은데(같은데??)
맘은 왜 이런 걸까??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하루 종일 티비도 보고 그래야겠다
어디 나가고 싶지만
그냥...밖에 나가는게 싫어진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싫어 졌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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