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어제에 이어 두번째 아이폰 AS
아침에 바로 KT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어제 교환을 받았는데 오른쪽 화면에 흰색불량이 발생했다고 말이죠..
전화를 받으시던 분이 일단 다시 와보라고 하셨습니다.
음....먼데...또 갔습니다.
액정화면이 불량화소처럼 한점만 문제가되도 신경쓰이는데 이건뭐...왼쫀이 전부 그러니.
점심 시간을 이용해 고객센터로 가서 보여드리니.
"이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이러시면서 다시 새로운 리퍼폰을 꺼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거원...리퍼교환한 폰이 바로 또 불량이니 좀 다운되더라도 원래 폰이 낳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폰은 아직 있냐고 물어봤더니 막 택배로 AS 보내려고 했다면서 옆에서 꺼내 주시더군요.
잠깐 고민하고 원래 폰으로 받아 왔습니다.
좀던에 또 한번 다운 됐습니다.ㅡㅡ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요.
좀더 사용해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리퍼 받아야 겠습니다.

참...KT 고객센터의 아이폰 AS 담당자 분은 친절 하셨습니다.
이틀 연속 이러니 약간 짜증이 나긴 했지만 친절하시니 좀 풀리더군요..^^
Posted by dejav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