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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ㅤㅃㅗㄲ았따
처음 경험해보는 신선한 느낌
뽀글뽀글
파마..퍼머란걸 했다
예전 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하게됐다
오늘로서 3일째인가 4일짼가?
첫날 난리도 아니였다
도데체 머리에 무슨짓을 한거야....이러질 않나
누구세요 ㅡㅡ^
어....신입사원 언제 받았어

조금 파격적이긴 했나?
머 그리 이상한 것 같지도 않은데
내가 원했던 그런 모양은 아니지만 ( 마이아니야 ) - 동막골 사투리 흉내넘 내는것 같다...
암튼 원했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뽀글뽀글 볶아진거 같은데
예전 군대 가기전에 거지처럼 머리 길렀던 생각이 나네
그때도 주위 여론이 별로였던 것 같은데...
그나마 이번엔 호의적인(?) 말들도 조금 들려서 안심
이제 색깔 바꾸러 가야겠다
므하하하 ㅡ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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