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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16 무한도展 보고 왔습니다. 5
  2. 2009.02.25 길...
원래 지지난주에 보러 갔어야되는데 오늘에서야 보고왔습니다.
전시회 기간이 지난주까지였는데 다행히 기간이 연장되서 보고왔습니다.

장소 : 일산 MBC 드림센터 로비
일시 : ~ 1월 24일, 아침 10시 ~ 저녁 8시

1년동안 고생한 무한도전 맴버들과 스텝들의 사진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10시 조금 넘어서 입장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무한도전 멤버외에 한분이 더계시네요 ^^  ( 위에있는 사진이 아니라 아래 있는 사진속에요 )




전시회장 뒤쪽에 기념품샵이 있는데 진열대에 멤버들의 피규어가 있네요.
그중에 도니~도니~~~형도니 하나구입했습니다.

도니도니.......


뒤쪽에는 예선 드라마가 계속 나오고 있고 예전에 썼던 방송장비등이 몇몇 전시되있네요.




재미있었고 예전 무한도전기억이 소록소록 났었습니다.
무한도전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일산 전시가 끝나면 지방에서도 전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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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카테고리 없음 2009. 2. 25. 00:06
길을 잃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길이 있습니다. 지나 온 길 앞으로 걸어 가야 할 길...
그 길 중에 고속도로 처럼 앞이 탁 트여 저 멀리 까지 보이는 길이 있는 반면 안개 낀 숲속 길 처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 또한 있습니다.
요즘 저는 길을 잃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뭐 하나 딱 꼬집어서 말 할 수는 없지만...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기도 하고 앞을 보며 열심히 가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잠시 되돌아 생각해 보면 막상 이길이 아닌가 하는 생가기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인간 관계부터 시작해서 가족들과의 관계, 회사일 그리고 떠오르지는 않지만 저와 하나 둘 엮여 있는 여러가지 것들.. 어디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대로 풀리지가 않네요.
어느 광고 카피 처럼 생각 처럼만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건 광고 속에서나 일어 나는 일이더군요. 이것 저것 풀어가려 해도 생각 처럼 그렇게 쉽지 만은 않네요.

오늘도 한잔(?) 하고 들어와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끄적 끄적 해봅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
Posted by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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