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
아 보고싶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7. 22. 09:00
ㆍ뉴스제목: 몽돌과 기암, 주상절리가 어울린 검푸른 바다
집에 있을 때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였는데....타지에서 생활한지도 1년 하고도 반이 넘어가니
가고싶어도 맘데로 갈 수도 없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