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
오랜만에 쉬는 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3. 5. 09:00
정말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
몸은 쉬고 있는 것 같은데(같은데??)
맘은 왜 이런 걸까??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하루 종일 티비도 보고 그래야겠다
어디 나가고 싶지만
그냥...밖에 나가는게 싫어진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싫어 졌다
몸은 쉬고 있는 것 같은데(같은데??)
맘은 왜 이런 걸까??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하루 종일 티비도 보고 그래야겠다
어디 나가고 싶지만
그냥...밖에 나가는게 싫어진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싫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