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나)/나 그리고 내 이야기 2005년이 간다 그리고 2006년이 온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2. 31. 09:00 올 해가 이렇게 그냥 지나가는구나정말 긴~~~ 한해였다별로 한 건 없지만올 해를 보내면서 내게 보낸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