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나)/300만 으로 바라보기 하늘보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9. 13. 09:00 며칠전에 오랜만에 올려다 본 하늘조금은 멋져 보이길래 한컷 했는데영 아니다디카가 별루라서 그런가아님 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가디카가 별루라서는 아닌것 같고(핸펀으로 열라 잘찍은 사진 많이 봤기때문에)내가 사진을 별루 못찍나 부다담엔 정말 멋지게 한번 찍어봐야지정말 요즘 하늘한번 쳐다볼 여유도 없이 내가 살고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